암호화폐 지갑 업체 엑소더스가 조직 재편에 나서며 전체 인력의 25%를 감축한다. 지난해 말 기준 정규직 215명을 적용하면 약 54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감원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풀스택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략에 비용 구조와 우선순위를 맞추기 위한 조치로, 모나베이트와 반크스 인수로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발표 후 뉴욕증시에서 엑소더스 무브먼트(EXOD) 주가는 8% 넘게 하락한 4.62달러를 기록했다. 지갑 업체가 결제 플랫폼으로 사업 축을 옮기는 과정의 구조조정 사례다.
- •엑소더스, 전체 인력 25% 감축—작년 말 정규직 215명 기준 약 54명 영향 추정
- •감원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강화와 풀스택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 구축 전략의 일환
- •모나베이트·반크스 인수로 결제 부문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 축소 추진 직후 발표
- •발표 당일 NYSE에서 EXOD 주가 8% 이상 하락, 4.62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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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조직 재편으로 인력 25%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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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지갑 업체 엑소더스가 조직 재편에 나서며 전체 인력 25%를 감축한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략 일환이다.엑소더스는 비용 구조와 조직 우선순위를 풀스택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 구축 전략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인력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엑소더스가 모나베이트와 반크스를 인수한 뒤 나왔다. 엑소더스는 당시 두 회사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포함한 서비스에서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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