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027년 2월 12일 약 6년 7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종료 공지 직전 6개월간 이용자 구매 금액은 전액 환불되며, 넥슨은 종료 시점까지 세 차례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를 완결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메이플스토리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블파이터, 크레이지아케이드 등 넥슨이 잇달아 서비스를 종료해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개별 게임은 정리하되 핵심 IP는 유지·확장하는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0년 출시 초반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했던 게임이지만 최근 개발·운영 환경 변화 속에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 •'바람의나라: 연' 2027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종료 직전 6개월 구매액 전액 환불
- •9월·10월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 완결 후 라이브 서비스 관리 지속
- •메이플스토리2·카트라이더 드리프트·버블파이터·크레이지아케이드 등 잍단 종료의 연장선
- •개별 서비스는 정리하되 핵심 IP(바람의나라 원작 등)는 유지·확장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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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서비스 종료…넥슨,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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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027년 2월12일 약 6년7개월의 서비스를 마친다. 넥슨은 종료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을 이어가며 세 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를 완결한다. 서비스 종료 공지 직전 6개월 동안 이용자가 구매한 금액은 전액 환불한다.바람의나라: 연의 종료 결정은 최근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블파이터, 크레이지아케이드 등 서비스 라인업을 잇달아 정리하는 가운데 나왔다. 개별 게임의 문을 닫는 대신 원작과 핵심 IP는 유지·확장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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