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 약 1억 8,600만 달러와 보통주 약 660만 주를 매각해 총 6억 5,30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 중 일부는 변동금리 우선주 STRC 재매입에 투입됐으며, 5월 말 이후 누적 매각 비트코인 규모는 약 4억 3,2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조치로 현금성 준비금은 46억 달러로 늘었고 58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그대로 유지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무조건 매집'에서 '자본구조 운용'으로 전환하는 기업 비트코인 재무전략 2.0의 신호로 해석한다.
- •비트코인 약 1억 8,600만 달러, 보통주 660만 주 매각으로 현금 6억 5,300만 달러 확보
- •확보 자금 일부로 변동금리 우선주 STRC 재매입
- •현금성 준비금 46억 달러로 확대, 비트코인 보유액 580억 달러는 유지
- •5월 말 이후 누적 비트코인 매각 규모 약 4억 3,200만 달러
- •시장은 '비트코인 매집 1.0'에서 '자본구조 운용 2.0'으로의 전환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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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매집은 끝났다”… Strategy, 비트코인·주식 팔아 ‘46억 달러 현금 방어막’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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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860만 달러 BTC 매각 및 보통주 처분… 확보 자금으로 STRC 우선주 매입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Strategy(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기존의 '비트코인 무조건 매집(Never Sell)' 일변도에서 벗어나, 현금 유동성과 전체 자본구조 관리에 무게를 두는 전향적인 전략 수정을 단행했다. 비트코인과 보통주를 동시에 매각해 실탄을 확보하는 한편, 우선주를 되사들이고 현금성 자산을 늘려 재무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이다.13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온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Strategy는 최근 일주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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