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파력 발전 기반 해상 AI 데이터센터(AIDC)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 판탈라사는 별도 발전소나 연료 없이 파력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바닷물로 서버를 냉각하며,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으로 연산 결과를 지상에 전송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를 개발 중이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오션-3' 플랫폼을 연내 실증 배포할 예정이며, 앞서 피터 틸 주도로 1억 4,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유니콘 수준에 근접했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로 AIDC 인프라 확보 경쟁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기술까지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 •판탈라사, 파력 발전·해수 냉각·저궤도 위성 통신을 결합한 부유식 AIDC 개발
- •2027년 상용화 목표, 연내 '오션-3' 플랫폼 실증 배포 예정
- •피터 틸 주도 1억 4,000만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유니콘 수준 근접
- •네이버, AIDC 인프라 확보 경쟁 속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기술 선점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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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력 발전 기반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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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최수연)가 해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최근 AIDC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AIDC 기술까지 아우르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DC 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글로벌에서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판탈라사는 별도의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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