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미국 내 기술 조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을 8월 중단하고 오픈AI의 코딩 도구 코덱스 도입을 준비한다. 디즈니 직원들은 코파일럿이 생성한 코드가 불필요하게 복잡해 추가 정리 작업이 필요했다고 지적했으며, 일부 고위 엔지니어는 코딩 작업의 약 80%를 터미널에서 실행하는 클로드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편에서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와 커서 접근 권한은 유지되지만, 아마존의 키로와 AI 비서 Q, AWS 베드록을 통한 클로드 접근은 중단된다. 이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최근 요금 체계를 AI 토큰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한 시점과 맞물려 업계의 AI 코딩 도구 경쟁 구도 변화를 보여준다.
- •디즈니, 미국 기술 조직 대상 깃허브 코파일럿 8월 중단·오픈AI 코덱스 도입 준비
- •직원 다수가 코파일럿 저사용을 보고했고 일부는 코드 복잡성 문제를 지적
-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커서는 유지, 아마존 키로·Q·AWS 베드록 클로드는 중단
- •고위 엔지니어는 코딩 작업의 약 80%를 터미널 기반 클로드로 수행한다고 언급
- •MS 깃허브 코파일럿의 토큰 기반 과금 전환과 맞물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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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MS 코파일럿 버린다…오픈AI 코덱스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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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가 미국 내 기술 조직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을 8월 중단하고, 오픈AI의 코덱스 도입을 준비한다.29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와 함께 여러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구성을 재편하기로 내부에 공지했다.이번 변경은 미국 내 조직에만 적용된다. 디즈니 기술 리더는 직원들에게 이번 조치가 해외 조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내부 메시지에는 디즈니가 코덱스를 새로운 코딩 도구로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구체적인 도입 시점은 공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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