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보유한 XRP 물량이 2024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XRP 월평균 준비금은 지난해 11월 약 31억개에서 현재 약 26억개로 1년 새 약 5억개 감소했다. XRP 가격이 최근 한 달간 약 30% 오른 가운데 거래소 보유량은 오히려 줄어, 투자자들이 자산을 장기 보관 지갑으로 옮기는 축적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해 11~12월 출시된 XRP 현물 ETF가 기초자산 확보를 위해 물량을 매수하면서 거래소 밖으로 이동시켰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월평균 지표라는 한계로 다른 거래소·기관으로의 단순 이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바이낸스 XRP 준비금, 2024년 2월 이후 최저…일년새 약 5억개 감소
- •XRP 가격 한달새 약 30% 상승했지만 거래소 보유량은 오히려 감소
- •장기 보관 지갑으로의 이동 등 '축적' 가능성 제기
- •지난해 11~12월 출시된 XRP 현물 ETF도 준비금 감소 요인으로 지목
- •월평균 지표 한계로 타거래소·기관 이동 가능성도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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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XRP 잔고 1년 새 5억개 감소…2024년 2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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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바이낸스가 보유한 XRP 물량이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약 5억XRP가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가운데, 가격 상승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XRP 축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XRP 월평균 준비금이 지난해 11월 약 31억XRP에서 현재 약 26억XRP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약 5억XRP가 줄어든 셈이다. 현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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