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액면병합에 따라 제3회 사모영구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1주당 1881원에서 940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능 주식수는 2126만5284주에서 425만3056주로 줄었으며, 미행사증권 권면총액은 400억원이다. 이번 조정은 보통주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것으로 별도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 •트리니티항공, 제3회 사모영구전환사채 전환가액 1881원→9405원 상향 조정
- •액면병합(100원→500원)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 2126만주→425만주로 감소
- •미행사증권 권면총액 400억원, 적용일은 액면병합 효력발생일인 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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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제3회 사모영구전환사채 전환가액 1881원에서 9405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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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저비용항공사(LCC) 트리니티항공(091810)이 액면병합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단행해 11일 공시했다.조정 대상은 제3회 국내 후순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영구전환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이며,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다. 미행사증권의 권면 전자등록 총액은 400억원이다.조정전 전환가액은 1주당 1881원이었으나, 보통주 1주당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함에 따라 조정후 전환가액은 1주당 9405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2126만5284주에서 425만3056주로 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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