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배, 12.9배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3285억원으로 전년보다 19% 줄었다. 시가총액은 지난해 2분기 말 약 24조원에서 최근 약 147조원으로 6배 커졌고, 지주사 할인 지표인 NAV 할인율도 50.1%에서 38%로 개선됐다. 회사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AI·반도체 중심 리밸런싱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 •2분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전년 대비 13.7배), 순이익 18조 6750억원(12.9배) 사상 최대
- •매출은 3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
- •시가총액 약 147조원으로 1년 사이 6배 증가, NAV 할인율 50.1%→38%로 개선
-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등 AI·반도체 중심 리밸런싱,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주주환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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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Q 'SK하이닉스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익·순익 달성
- 1.SK스컰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순익 18윉6750억원으로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실적 호조가 주요 요인
- 2.시가총액은 8월13일 기준 약 147조원으로 1년 전 약 24조원 대비 6배 증가, NAV 할인율은 50.1%에서 38%로 개선
- 3.상반기 인크로스를 SK네트웍스에, 원스토어를 넥씨쓰에 매각하는 등 AI·반도체 중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단행
- 4.자사주 400억원 소각 완료, 내년 초까지 700억원 추가 매입·소각 계획
왜 중요한가?
SK하이닉스 실적 급등에 힘입어 SK스퀘어의 시가총액과 시장 평가(NAV 할인율 개선)가 동반 상승했고, 회사가 이 여력을 반도체·AI 밸류체인 재투자와 자사주 소각에 재배분하면서 반도체 투자 지주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SK스퀘어가 올해 2분기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14일 SK스퀘어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19조235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011억원) 대비 13.7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8조675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471억원) 대비 12.9배 상승했다. 매출은 3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4065억원) 19% 하락했다.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영업이익 27조5137억원, 순이익 27조49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지난해 반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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