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15일 정례회의에서 인게이지먼트(우호적 행동주의) 운용사 라이프자산운용의 공모 집합투자업 인가를 의결했다. 2021년 전문사모 운용사 출범 5년 만으로, 사모에서 검증한 가치투자 전략을 액티브 ETF로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운용 규모를 5조원대로 키웠고 올해 1분기 순이익 38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264억원)을 한 분기 만에 넘어섰다. 자문을 제공해 온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3개월 수익률 23.33%로 국내 액티브 ETF 292개 중 초과 성과 1위를 기록했는데, 직접 상장 시 운용보수를 자체 확보할 수 있어 이번 인가는 수익 구조 전환의 발판으로 평가된다.
- •금융위, 라이프자산운용 공모 집합투자업 인가 의결…2월 신청 후 5개월 만에 승인
- •운용 규모 5조원대, 올해 1분기 순이익 38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264억원 초과
- •BNK금융지주 사외이사 과반 주주 추천 관철, KCC 교환사채 발행 철회 등 인게이지먼트 성과
- •자문 제공한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 3개월 수익률 23.33%로 국내 액티브 ETF 초과 성과 1위·1년 수익률 119.97%
- •연금 결런 펀드·재간접 상품을 시작으로 액티브 ETF 중심 라인업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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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자산운용, 공모펀드 인가…액티브 ETF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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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이지먼트(우호적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라이프자산운용이 공모펀드 시장에 진출한다. 2021년 전문사모 운용사로 출범한 지 5년 만이다. 사모에서 검증한 가치투자 전략을 액티브 ETF 형태로 개인투자자 시장에 내놓겠다는 구상이다.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에서 라이프자산운용의 공모 집합투자업 인가안을 의결했다. 회사는 2월 인가를 신청해 5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다.이번 공모 진출은 기관투자자와 고액자산가 중심이던 자금 저변을 리테일로 넓히는 수순으로 풀이된다.라이프자산운용은 2021년 우호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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