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인프라 투자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로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DS) 부문은 영업이익률 약 70%,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으며 D램·낸드 모두 최대 비트 판매를 달성했고 HBM4 공급 확대와 HBM4E 샘플 출하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스마트폰·TV·생활가전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매출 48조원에 영업손실 8000억원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는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는 늘었지만 부품 원가 상승이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서버용 D램, 기업용 SSD, HBM 수요가 공급 부족 속에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률 약 70%, D램·낸드 최대 비트 판매, HBM4E 샘플 출하
- •스마트폰·가전 담당 DX부문은 영업손실 8000억원으로 적자 전환, 원가 상승이 원인
- •하반기에도 서버용 D램·HBM 중심의 공급 부족과 수요 강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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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질주”…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사상 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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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80조원을 돌파하며 전사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30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28%, 전년 동기보다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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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AI 초안
![[기고] 한국딥러닝 "기업 4곳 중 3곳이 AI 데이터에 투자…이제 ‘AI-레디’만으론 부족"](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10/216123_220134_551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