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5월 문을 연 오프라인 매장이 하루 평균 방문객 1000명을 기록하며 K뷰티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장에는 400여개 브랜드, 5000여종 상품이 입점했으며 이 중 K브랜드 비중이 80% 이상으로, 성분·효능 중심 큐레이션과 무료 피부진단 서비스 '스킨 스캔'(하루 200명 이용) 등 체험형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은 2025년 1월 LA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캘리포니아 서부 물류센터를 구축했으며, 미국 전역 580여개 세포라 매장에도 'K뷰티에딧' 전용 매대를 운영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팝 등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확산된 K뷰티 인기가 미국 현지 유통망 확대로 이어지는 사례로 주목된다.
-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하루 평균 방문객 1000명, K브랜드 비중 80%↑
- •무료 피부진단 '스킨 스캔' 하루 약 200명 이용(100% 사전예약제)
- •2025년 1월 LA 현지법인 설립, 5월 온·오프라인 매장 동시 오픈
- •세포라 미국 전역 580여개 매장에 'K뷰티에딧' 전용 매대 입점
- •K푸드(비비고, 불닭볶음면 등)도 함께 유통해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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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북미 대도약]② 'K뷰티 생태계' 옮겨 심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 1.CJ올리브영, 옥하이 캐수입오엔 5월 29일 '패서디나점' 개점...하루 평균 방문객 1000명
- 2.400여 브랜드·5000여 종 상품 중 K브랜드 비중 80% 이상, 무료 피부진단 '스킨 스캔'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하루 200명 이용
- 3.미국 전역 580여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뿨티에딧' 전용매대 입점
- 4.3월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2000평 규모 서부 물류센터 구축
왜 중요한가?
체험형 매장과 성분·효능 큐레이션, 세포라 입점 등 한국에서 검증된 유통 노하우를 미국 현지화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로,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 전략과 중소 브랜드 동반진출 모델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미국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육성 중인 CJ그룹이 K푸드·K뷰티·K콘텐츠를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사업 거점을 차례로 둘러보며 북미 시장 공략 전략과 현지화 성과를 짚어본다. "미국이나 서구권 뷰티 브랜드들은 피부에 꽤 자극적인 편이에요. 반면 한국 스킨케어 제품들은 성분이 순해서 민감성 피부에 훨씬 잘 맞습니다. 예전에 쓰던 K뷰티 클렌저를 다 써서 새로 사러 왔어요."1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난 에밀리(29)씨가 클렌징 제품을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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