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SDT가 스텔라 네트워크에 USDT0 형태로 도입되며, 스텔라 이용자는 1800억달러 규모 USDT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에는 레이어제로의 OFT 상호운용성 표준이 적용됐으며, 결제와 토큰화 실물연계자산(RWA)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스텔라의 생태계 확장과 맞물린다. 스텔라에는 이미 서클의 USDC, 프랭클린 템플턴의 BENJI 등이 있고 6월에는 머니그램이 스텔라 기반 MGUSD를 출시하는 등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두터워지고 있다. 스텔라는 2026년 1분기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55억달러로 전년比 72% 증가했고 RWA 규모도 2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크라켄, 비트겟, 파이어블록스 등이 초기 지원 대상에 포함돼 거래소·지갑 생태계로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 •테더 USDT, USDT0 형태로 스텔라 네트워크 도입…1800억달러 유동성 연결
- •레이어제로 OFT 표준 적용해 상호운용성 확보
- •스텔라 2026년 1분기 스테이블코인 결제 55억달러, 전년比 72%↑
- •네트워크 내 토큰화 RWA 규모 20억달러 돌파
- •크라케·비트겟·파이어블록스 등 초기 지원 거래소·서비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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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스텔라 네트워크 진출…USDT로 결제·RWA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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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SDT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 이용자는 USDT0를 통해 1800억달러 규모 USDT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이번 통합으로 스텔라는 테더의 광범위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연결됐다. 연결에는 레이어제로(LayerZero)의 OFT 상호운용성 표준이 적용됐다. 스텔라는 원래 디지털 자산 이동과 국경 간 결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블록체인인 만큼, 이번 USDT 도입은 결제 중심 생태계 확대와 맞물린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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