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받아 내년 7월까지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며, LG CNS·이스트시큐리티·서울대 산학협력단 등 3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생성형 AI와 자율형 에이전트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국가 차원의 독자 보안 AI 확보가 시급하다는 위기의식이 사업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하고 GPU 지원을 통해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받아 내년 7월까지 모델을 개발한다.
- •LG CNS, 이스트시큐리티, 서울대 등 32개 기업·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 •AI 악용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독자 보안 AI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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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보안 특화 AI' 사업자에 네이버클라우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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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보안 특화 AI 모델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엔비디아의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256장을 10개월간 제공받고 내년 7월까지 보안 특화 AI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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