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간편결제 기업 KG파이낸셜이 결제 중심 사업구조에서 직접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5일 공시했다. 올해 휴대폰결제 점유율 37%→40%, 모빌카드 사용자 65만→80만명, 거래금액 6800억→8000억원 확대가 목표이며, 중장기로는 2027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취득과 선정산서비스 취급액 2028년 1조원 달성을 제시했다. 주주환원은 2026년 결산부터 5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배당·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고 자사주 176만416주를 소각한다. 결제사업자의 금융 인프라 기업 전환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2026년 목표: 휴대폰결제 점유율 37→40%, 모빌카드 사용자 65만→80만명, 거래금액 8000억원
- •2027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취득, 선정산서비스 취급액 2028년 1조원 목표
- •5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주주환원, 자사주 176만416주 소각 계획
- •2025년 배당성향 39.8%, 조특법상 고배당기업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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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휴대폰결제 점유율 40%·모빌카드 사용자 80만명 목표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 1.KG파이낸셜,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결제 중심에서 금융 인프라 기업 전환 목표
- 2.휴대폰결제 점유율 37%→40%, 모빌카드 사용자 65만→80만명·거래액 8000억원 목표
- 3.2027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취득, 선정산서비스 취급액 2028년 1조원 계획
- 4.5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주주환원, 자사주 176만주 소각 명시
왜 중요한가?
코스닥 결제사가 VASP 자격 취득을 중장기 목표로 명시한 점이 핵심으로, 간편결제 업체의 가상자산·직접금융 확장 시도와 순이익 50% 주주환원이라는 강도 높은 밸류업 공시 흐름을 보여준다.
KG파이낸셜의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 계획은 국내 디지털 금융 시장의 주요 흐름을 보여줍니다. 모바일 결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안 강화 등 미래 금융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배경이 됩니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046440)이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수립해 결제 중심 사업구조에서 직접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 계획을 5일 공시했다.KG파이낸셜은 계획서명 'KG파이낸셜 기업가치제고계획(2026년)'을 통해 사업구조 전환과 주주가치 제고 두 축의 목표를 기재했다. 사업 목표로는 올해 안에 휴대폰결제 시장 점유율을 현재 37%에서 40%로 끌어올리고, 모빌카드 사용자 수를 65만명에서 80만명으로, 거래금액을 68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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