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암호화폐 키오스크(ATM)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 SF 3868이 공식 발효됐다. 팀 월즈 주지사가 5월 5일 서명한 이 법에 따라 주 내 모든 운영사는 키오스크를 설치·운영·유지할 수 없고, 기존 기기는 8월 1일까지 비활성화, 공공장소 기기는 12월 3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미네소타 상무부는 2023~2025년 주민들이 암호화폐 ATM 사기로 약 100만달러 손실을 봤으며 주로 고령층을 노려 허위 긴급 상황으로 송금을 재촉하는 수법이 많았다고 밝혔다. 테네시의 전면 금지, 조지아의 거래 한도 제한에 이어 델라웨어·뉴저지도 유사 법안을 추진 중으로, 미국 주 단위 암호화폐 ATM 규제가 확산되고 있다.
- •미네소타 SF 3868 발효…암호화폐 키오스크 설치·운영·유지 전면 금지
- •기존 기기는 8월 1일까지 비활성화, 공공장소 기기는 12월 31일까지 철거 의무
- •2023~2025년 주민 피해 약 100만달러…고령층 겨냥 허위 긴급상황 사기가 주요 수법
- •테네시 전면 금지·조지아 한도 제한 시행, 델라웨어·뉴저지도 유사 법안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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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 암호화폐 ATM 금지법 발효…기존 기기도 연말까지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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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미네소타주가 암호화폐 키오스크 운영을 금지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팀 월즈 주지사가 5월 5일 서명한 법안 SF 3868이 공식 발효됐다.이 법에 따라 미네소타 내 모든 암호화폐 ATM 운영사는 암호화폐 키오스크를 설치, 운영, 유지하거나 이용 가능 상태로 둘 수 없다. 이미 설치된 기기는 1일까지 비활성화해야 하며, 일반인이 보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있는 기기는 12월 3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미네소타 상무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들이 암호화폐 ATM 관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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