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가 AI 및 포스트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루나 8'을 출시했다. 자체 설계 암호화 프로세서를 적용해 암호화 연산 속도를 기존 대비 수십 배 높였고, 양자 내성 암호(PQC)와 기존 알고리즘을 모두 고성능으로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가능 아키텍처를 갖췄다. '2026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가 데이터를 먼저 탈취한 뒤 양자컴퓨터로 나중에 해독하는 'HNDL' 공격이 새로운 위협으로 꼽혔으며, 조사 기업의 59%가 PQC 알고리즘 프로토타입을 개발·평가 중이라고 답했다. 루나 8은 향후 결제 트랜잭션 보호용 페이쉴드 11K 지원도 추가해 결제 HSM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FIPS 140-3 레벨 3 등 국제 보안 표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 •탈레스, PQC 대비 차세대 HSM '루나 8' 출시, 자체 프로세서로 암호연산 속도 기존 대비 수십 배 향상
- •'2026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조사기업 59%가 PQC 알고리즘 프로토타입 개발·평가 중
- •선 탈취-후 해독(HNDL) 공격을 핵심 위협으로 지목, 암호 민첩성 확보를 강조
- •기존 알고리즘과 PQC 모두 고성능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가능 아키텍처, 기존 고객은 장비 변경 없이 마이그레이션 가능
- •향후 결제 HSM 영역(페이쉬드 11K) 확장 예정, FIPS 140-3 레벨 3 등 국제 인증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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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양자 컴퓨팅 시대 대비 하드웨어 보안 모듈 ‘루나 8’ 출시… PQC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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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Thales)가 AI 및 포스트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해 기업의 핵심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지원하는 차세대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루나 8(Luna 8)’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루나 8은 양자 내성 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제품으로, 급증하는 AI 워크로드와 새롭게 부상하는 양자 위협 환경에서 기업이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장 최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2026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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