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 1690개(평균 6만4262달러, 총 1억860만달러)를 매각한 직후 X에 "비트코인은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는 글을 올려 그간의 '네버 셀' 원칙 위반 비판을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매각 대금은 전액 변동금리 우선주 STRC 115만2020주 매입에 투입됐고, 별도로 보통주 658만5000주를 ATM으로 매각해 6억5310만달러를 조달, 달러 준비금을 46억5000만달러로 늘렸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4주 연속 비트코인을 매각해 총 6916 BTC를 처분했으며, 세일러는 개인 투자자에는 '보유'를, 상장기업은 배당·신용상품 방어를 위한 매각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했다.
-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1690개(1억860만달러) 매각 후 "BTC만이 진짜 소유" 트윗으로 비판 수습
- •매각 대금 전액 우선주 STRC 115만2020주 매입에 투입
- •보통주 658만5000주 ATM 매각으로 6억5310만달러 조달, 달러 준비금 46억5000만달러로 확대
- •스트래티지, 최근 4주 연속 매각으로 총 6916 BTC 처분
- •세일러, 개인 '네버 셀'과 상장기업의 재무운용을 구분하는 해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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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네버 셀’ 비판 의식했나… 비트코인 팔고 “BTC만이 진짜 소유” 폭풍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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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BTC 또 매각… 자사주 매입 및 달러 준비금 충당에 투입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비트코인(BTC) 매각 직후 소셜미디어(X)에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념과 자사 우선주 'STRC'를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강조해 온 '네버 셀(Never Sell·절대 비트코인을 팔지 말라)' 원칙을 기업 차원에서 연속으로 깼다는 비판을 의식해 수습에 나선 행보로 해석된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1,690개를 개당 평균 6만 4,262달러에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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