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AI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원(전년比 7.2%↑)과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5.7%, 상반기 기준으로는 31.5%에 달해 대규모 자본적 지출 없이 AI 기업으로 전환하면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6월 말 기준 누적 AI 제품 매출은 13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AI 매출(89억원)을 넘어섰으며, B2B 고객의 AI 패키지 전환율도 3월 말 4.2%에서 6월 말 6.2%로 상승했다. 김연수 대표는 올해 '에이전틱 OS' 상용화를 이정표로 삼아 국내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영업이익 310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2분기 영업이익률 25.7%, 상반기 31.5%로 대규모 투자 없이 수익성 유지
- •6월 말 누적 AI 매출 135억원, 이미 작년 연간 AI 매출(89억원) 추월
- •B2B 고객의 AI 패키지 전환율 3월 4.2%→6월 6.2%로 상승
- •김연수 대표, 올해 '에이전틱 OS' 상용화로 글로벌 AI 기업 도약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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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사업 호조 속 반기 '최대 매출' 달성 ... 외형성장·수익성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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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 인공지능(AI) 사업 성과를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및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AI 매출은 불과 다섯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전체 실적을 훌쩍 넘어섰다.특히 시장에서는 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피벗(Pivot) 과정에서도 25%대의 높은 분기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점이 주목받는다. 대규모 자본적 지출(CAPEX) 없이 사업 전환에 나서면서 유동성도 한층 두터워진 상태다. 한컴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글로벌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업계 분석이 나온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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