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직업학교가 문을 열어 첫 교육 대상인 로봇 30대가 공장·서비스·보안·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입 전 실무 훈련과 인증 시험을 치른다. 기술 기능, 간호·돌봄, 예술, 스포츠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로봇의 신체 성능 평가 후 맞춤 교육을 편성한다. 항저우의 체화 인공지능 시범기지에는 140대 이상의 로봇이 40여개 작업 환경에서 훈련 중이며, 항저우에는 700개 이상 로봇 기업이 있고 관련 클러스터는 2025년 1068억위안 규모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공장 투입 로봇의 작업 속도는 사람의 30~40% 수준에 그친다.
- •항저우 휴머노이드 직업학교, 로봇 30대 대상 기술·간호돌보·예술·스포츠 4개 트랙 훈련·인증 시행
- •저장대 로보틱스연구소와 산업 파트너 공동 설립, 체화 AI 국가 시범기지 140대 이상 로봇 훈련 중
- •항저우 로봇 기업 700개 이상, 체화 AI 클러스터 2025년 생산액 1068억위안
- •중국 2025년 휴머노이드 약 1만3000대 출하, 공장 투입 로봇 작업속도는 사람의 30~4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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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통과해야 공장으로…中 휴머노이드 로봇 30대, 취업 시험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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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항저우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상으로 한 직업학교를 열고 공장과 서비스 현장 투입 전 자격시험을 치르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에 문을 연 이 학교의 첫 교육 대상은 휴머노이드 30대다.이들 로봇은 공장, 서비스, 보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입되기 전 실무 훈련을 받고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 기능, 간호·돌봄, 예술, 스포츠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운영진은 먼저 각 로봇의 신체 성능을 평가한 뒤 그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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