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창신메모리) 창립자 주이밍 회장이 자기 지분의 40%인 7억6,790만주(상장 첫날 기준 약 56억달러, 8조원)를 직원 보상 프로그램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상하이 상장 첫날 주가가 466% 급등하며 그의 순자산은 약 300% 늘어난 139억달러가 됐고, 본인 지분 매각도 10년간 제한하기로 했다. 보상은 3년 후부터 약 10년에 걸쳐 단계 지급되며, 대상 범위는 미공개다(직원 수 1만9,298명). CXMT는 세계 4위 D램 업체로 1분기 순이익 248억위안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과 맞물려 AI·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 •주이밍 회장, 지분 40%(7억6,790만주·약 56억달러)를 직원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배정 약속
- •상하이 상장 첫날 주가 466% 급등, 회장 순자산은 약 300% 늘어난 139억달러
- •보상은 3년 후부터 약 10년간 단계 지급, 본인 지분 매각도 10년간 제한
- •CXMT는 세계 4위 D램 제조사로 1분기 순이익 248억위안(약 5조 4,000억원) 기록
-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경쟁과 맞물린 글로벌 반도체 인재 확보전 격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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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창립자, 직원 보상 프로그램에 '지분 8조' 투입...인재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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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D램(DRAM)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창립자 주이밍 회장이 기업공개(IPO) 이후 56억달러(약 8조원)에 달하는 주식을 직원 보상 프로그램에 내놓겠다고 약속하면서, 중국 반도체 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주 회장의 순자산(미확정 주식 포함)은 CXMT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이후 약 300% 증가한 139억달러(약 20조원)로 불어났다.그는 이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7억6790만주를 직원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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