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이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가동되며 메인넷 적용에 앞선 핵심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제안자-빌더 분리(EIP-7732)와 블록 단위 접근 목록(EIP-7928) 도입을 핵심으로 하며, 병렬 처리 기반 확장을 통해 가스 한도를 올리지 않고도 처리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 재단은 글램스터담에 2억 가스 한도 하한을 설정해 현재 약 6,000만 수준보다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폴리아 적용 후에는 후디 테스트넷 활성화 일정을 정하고 이후 메인넷 적용 시점을 확정한다.
- •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가동 시작
- •핵심 변경은 제안자-빌더 분리(EIP-7732)와 블록 단위 접근 목록 강제(EIP-7928)
- •병렬 처리 도입으로 가스 한도 인상 없이 거래 처리량·블록 크기 확대 목표
- •이더리움 재단, 글램스터담에 2억 가스 한도 하한 설정해 현재 약 6,000만보다 대폭 상향
- •세폴리아 이후 후디 테스트넷 활성화, 이어 메인넷 적용 시점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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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글램스터담' 시험 가동…레이어1 확장성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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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의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Glamsterdam)이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에서 가동됐다. 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적용은 메인넷 활성화에 앞선 주요 시험 가운데 하나다.이더리움 커뮤니티 인사 푸자 란잔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글램스터담이 6일 오후 1시53분(UTC) 세폴리아에서 가동됐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재단은 앞서 9월 28일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그레이드가 레이어1 확장 로드맵을 진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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