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장수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가 2001년 10월 출시 이후 약 25년 만인 13일 오전 9시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 35만명, 세계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기록했던 이 게임은 다오·배찌 등 캐릭터를 앞세워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넥슨 '크레이지파크' 세계관의 출발점이었다. 넥슨은 서비스 종료 후에도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형태 등으로 IP를 계속 이어갈 방안을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게임 자체는 종료되더라도 IP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1년 10월 출시 후 약 25년 만인 13일 오전 9시 국내 서비스 종료
-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 35만명, 세계 100만명, 원작 누적 이용자 2억5000만명 기록
- •다오·배왃 등 캐릭터로 카트라이더·버블파이터 등 '크레이지파크' 세계관의 출발점
- •넘슨,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등 IP 계승 방안 연내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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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크레이지아케이드…25년 추억 뒤로 ‘새로운 크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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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장수 PC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크아)’가 약 25년간 이어온 국내 서비스를 마친다. 2000년대 PC방과 가정에서 친구·가족이 함께 즐긴 대표 캐주얼게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다오와 배찌 등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지식재산권(IP)은 새로운 형태로 이어질 전망이다.넥슨은 크레이지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이용자가 IP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형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등이 가능성으로 거론되면서 ‘새로운 크아’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오전 9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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