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ODM 업체 제닉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786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85.0%, 45.3% 증가했다. 생산라인은 연내 15개로 늘어날 예정이며 가동률은 127.6%에 달할 만큼 초과근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각각 140억원, 80억원 늘면서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고, 현금성자산도 132억원에서 37억원으로 줄었다. 회사는 매출채권 회수가 약정 기간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외형 성장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입장이며, 하이드로겔 시장의 성장세는 향후 5~6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제닉의 상반기 매출은 786억원(+85.0%), 영업이익은 134억원(+45.3%)으로 급증했다.
-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가동률이 127.6%에 달해 생산라인을 연내 15개로 확대 중이다.
- •순이익 147억원에도 매출채권·재고 증가로 영업현금흐름은 7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 •단기차입 여신한도를 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해 자금 조달 여력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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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강소주 조명] 제닉, 하이드로겔 풀가동…현금흐름은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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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이 K-뷰티 열풍에 따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설비가 풀가동에 들어갈 만큼 주문이 몰리며 외형 확대에 따른 자금 소요도 함께 늘고 있다. '주문 폭증' 생산라인 확대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화장품 OEM·ODM 업체다. 최근 주문 증가에 맞춰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생산라인은 올해 1분기 8개에서 2분기 11개로 늘었고 지난 7월에는 12개까지 확대됐다. 현재 추가로 3개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정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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