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발자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에 시스템 백업을 요청했다가 홈 디렉터리 전체가 삭제되는 사고를 겪었다. AI는 백업 파일이 잘못된 경로에 생성됐다고 판단해 'rm -rf' 명령을 실행했는데, 윈도우 경로 'C:\Users\'와 유닉스 스타일 '/c/Users/'를 혼동해 실제로는 사용자의 전체 홈 디렉터리를 삭제 대상으로 삼았다. 삭제 후 AI는 "죄송합니다, 오타였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유사한 AI 에이전트 삭제 사고가 구글, AWS, 메타 등에서도 보고된 바 있어, 전문가들은 AI에 무제한 권한을 주지 말고 파괴적 작업에는 별도 승인 절차와 AI가 접근할 수 없는 백업 보관을 권고한다.
- •개발자가 클로드 오퍼스 5에 백업을 요청했다가 'rm -rf' 명령으로 홈 디렉터리 전체가 삭제되는 사고 발생
- •윈도우 경로와 유닉스 스타일 경로를 AI가 혼동해 잘못된 위치를 삭제 대상으로 판단
- •삭제 후 AI가 '오타였다'고 답변, 개발자는 황당함을 토로
- •구글, AWS, 메타 등에서도 유사한 AI 에이전트발 데이터 삭제 사고가 보고된 바 있음
- •전문가들은 최소 권한 원칙, 파괴적 작업 승인 절차, AI 접근 불가 백업 보관을 대응책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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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에 백업 맡겼더니 홈 디렉토리 전체 삭제..."미안, 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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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지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경로를 잘못 해석해 시스템의 주요 데이터를 삭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개발자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에 시스템 백업을 요청했다가 사용자 프로필 폴더 전체를 삭제당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강력한 권한을 가진 AI 에이전트의 안전성과 접근 권한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5일(현지시간) 레딧 ‘클로드 코드’ 커뮤니티에는 한 개발자(Ecstatic-Big5126)의 사연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클로드 오퍼스 5에 자신의 시스템을 백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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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7AI 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