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손오공이 자회사 루팝을 통해 서울 더현대서울에서 밀리터리를 테마로 한 두 번째 아트토이 기획전 '루팝 2026 더현대–시즌2'를 오는 18일까지 연다. 조명준·오정률 작가 등 총 23명이 참여해 기갑 차량 모델과 병사 피규어를 활용한 전장 디오라마 등을 전시·판매한다. 지난 8월 50여명이 참여한 시즌1에는 누적 방문객 1만3500명이 다녀갔으며, 이번 시즌2는 그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반영해 참여 작가 수를 23명으로 압축했다. 손오공은 전시에서 확인한 반응을 바탕으로 참여 작가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확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 •밀리터리 테마의 '루팝 2026 더현대–시즌2', 18일까지 더현대서울 3층에서 진행
- •조명준·오정률 등 23명 작가 참여, 전장 디오라마 등 전시·판매
- •지난 8월 시즌1은 작가 50여명 참여, 누적 방문객 1만3500명
- •IP 활용한 추가 협업·라이선스 사업 검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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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루팝, 더현대서 아트토이 시즌2…밀리터리 테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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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기업 손오공이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더현대 서울에서 두 번째 아트토이 기획전을 연다. 지난 8월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밀리터리를 주요 테마로 내세우고 참여 작가들의 작품 전시·판매와 향후 지식재산권(IP)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손오공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서 '루팝 2026 더현대 – 시즌 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명준·오정률 작가를 비롯해 총 23명의 아트토이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전시·판매한다.이번 전시의 주요 테마는 밀리터리다. 행사장에는 밀리터리 피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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