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칼라시니코프 그룹이 AI 기반 유도 헤드를 탑재한 신형 배회탄약 '쿠브-10ME'를 공개하고 이미 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알란 루시니코프 CEO는 사거리를 100km 이상으로 확장하고 11kg 탄두와 이동 표적 타격이 가능한 광전자식 유도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 드론은 고도 80~1800m에서 최대 시속 120km로 비행하며 영하 3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운용 가능하다. 조만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지역에 투입될 예정으로, 러시아가 사거리 확대와 AI 기반 정밀 유도를 동시에 추진하며 배회탄약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쿠브-10ME, AI 요소 적용 호밍 헤드와 11kg 탄두 탑재
- •사거리 100km 이상으로 확장, 이미 러시아군에 배치 완료
- •고도 80~1800m, 최대 시속 120km, 영하 30도~영상 40도서 운용 가능
- •이동 표적 타격용 광전자식 유도 시스템 및 재밍 대응 능력 강화
- •구체적 생산 규모나 실전 성능은 공개되지 않아 추가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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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AI 기반 ‘쿠브-10ME’ 신형 자폭 드론 공개…11kg 탄두 장착·이미 군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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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일정 지역에서 체공하며 목표를 탐색한 뒤 공격하는 방식의 무인체계로 사거리 100km 이상의 신형 전술 유도형 배회탄약(loitering munition)을 개발해 군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국영 타스통신(TASS)은 9일(현지시간) 칼라시니코프 그룹(Kalashnikov Group) CEO 알란 루시니코프(Alan Lushnikov)의 발언을 인용해 신형 ‘쿠브-10ME(Kub-10ME)’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지역에 조만간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루시니코프 CEO는 쿠브-10ME에 대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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