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가 이탈리아 발폴리첼라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브리갈다라를 앞세워 국내 미식 와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브리갈다라는 아마로네의 잔당을 발폴리첼라 지역 최저 수준인 2g/L까지 낮춰, 16도 이상의 높은 도수와 강렬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단맛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100% 자경 포도밭과 해발 500m 고지대 '까세 베체' 포도밭을 30년 전부터 운영하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산도와 구조감을 지켜내고 있다. 달고 무거운 와인에서 벗어나 음식과 어울리는 드라이한 와인을 찾는 국내 소비 트렌드 변화와 맞물려 프리미엄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 •브리갈다라는 아마로네 잔당을 발폴리첼라 지역 최저인 2g/L까지 낮춰 저당·고풍미 와인을 구현했다.
- •100년 역사의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연간 약 30만 병을 생산하며 100% 자경 포도밭을 운영한다.
- •30년 전 매입한 해발 500m 고지대 '까세 베체' 포도밭이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 •소아베, 발폴리첼라 리파소, 아마로네 까세 베체 등 대표 라인업 6종이 2019년부터 국내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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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무거운 와인은 옛말"…브리갈다라, 저당 아마로네로 韓시장 공략
- 1.신세계L&B, 이탈리아 발폴리첅라 와이너리 '브리갈다라' 앞세워 국내 미식 와인 시장 공략 강화
- 2.브리갈다라의 아마로네는 잔당을 지역 최저 수준인 2g/L로 낮춰 16도 이상 고도수이면서도 단맛을 최소화
- 3.100% 자경 포도뱗과 해발 500m 고지대 받 '까세 베체' 포도뱗이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경쟁력
- 4.2019년 국내 소개 이후 소아브·발폴리첅라·아마로네 등 대표라인업 6종 지속 판매
왜 중요한가?
묵직하고 단 미국식 와인에서 드라이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으로 국내 소비 트렌드가 바뀌는 가운데, 저당 아마로네라는 틈새 포지셔닝으로 프리미엄 미식 와인 시장을 공략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국내 와인 시장의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과거 시장을 주도하던 묵직하고 달콤한 미국 스타일에서 벗어나 음식과 부담 없이 어우러지는 드라이한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세계L&B가 이탈리아 베네토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브리갈다라'를 앞세워 국내 미식 와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5일 신세계L&B에 따르면 브리갈다라의 4세대 오너 안토니오 체사리(Antonio Cesari)와 함께 최근 세미나를 열고 브랜드의 양조 철학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베네토주 발폴리첼라 중심부에 위치한 브리갈다라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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