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6주 만에 세 번째 플래시 모델인 '제미나이 3.8 플래시'와 사이버보안 특화 버전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했다. 3.8 플래시는 장기 실행 에이전트 루프를 통해 복잡한 작업에서 도구 호출과 결과 평가를 반복하며,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 'DeepSWE v1.1'에서 더 큰 프론티어 모델들을 앞섰고 기존 3.7 플래시와 동일한 가격(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을 유지했다. 사이버 특화 모델은 취약점 탐지 벤치마크 'CyberGym'에서 86.2%의 Pass@1을 기록해 GPT-5.6 Sol 등을 앞섰으며, 크롬 보안팀은 기존 대형 모델보다 정확한 패치를 2.6배 더 많이 생성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플래시 계열을 저비용·고속 모델에서 에이전트 시대의 실질적 작업 수행 모델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이번 발표를 자리매김했다.
- •제미나이 3.8 플래시는 장기 실행 에이전트 루프로 복잡한 코딩·추론 작업에서 성능을 높이면서도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 DeepSWE v1.1에서 더 큰 규모의 프론티어 모델들을 앞섰다.
- •사이버보안 특화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는 CyberGym에서 86.2% Pass@1로 GPT-5.6 Sol을 앞섰다.
- •크롬 보안팀은 이 모델이 기존 상용 모델보다 정확한 패치를 2.6배 더 많이 생성했다고 밝혔다.
- •사이버 모델은 정부기관 등 신뢰 조직에만 제공하는 '페어윈드 프로그램'으로 오용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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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역대 최고 수준의 추론 및 코딩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 공개…‘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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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일(현지시간) 지금까지의 최고 수준의 추론 및 코딩 모델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소프트웨어 개발, 복잡한 다단계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경량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Gemini 3.8 Flash)’와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Gemini 3.8 Flash Cyber)’를 공개했다.이는 지난 3.7 플래시 출시 이후 불과 3주 만이며, 구글이 6주 동안 세 번째 플래시 모델을 내놓은 것이다. 이날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는 “6주 만에 세 번째 플래시 출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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