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Daum)'을 운영하는 에이엑스지(AXZ)가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식회사 다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회사명과 대표 서비스 브랜드를 일치시켜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려는 조치다. 사명 변경을 계기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이용자의 질문·상황을 종합 이해하는 AI 검색을 강화하고, 뉴스·콘텐츠의 개인화·요약 기능 고도화, 카페·티스토리 등 커뮤니티 생태계 강화를 추진한다. 기존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계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카카오에서 분리된 다음이 AI 중심 차세대 포털로 재편을 본격화하는 신호다.
- •에이엑스지(AXZ), 7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다음'으로 사명 변경 의결
-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이용자 질문·상황을 종합 이해하는 AI 검색으로 강화
- •뉴스·콘텐츠 개인화·요약 기능 고도화, 카페·티스토리 커뮤니티 생태계 지속 강화
- •사명 변경 후에도 기존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계정은 동일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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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Z, ‘주식회사 다음’으로 새출발…”차세대 AI 포털에 집중”

- 1.포털 '다음' 운영사 에이엑스지(AXZ), 임시주총 거쳐 '주식회사 다음'으로 사명 변경
- 2.키워드 검색을 넘어 질문·상황을 이해하는 AI 검색 중심 차세대 포털 구축 선언
- 3.뉴스·콘텐츠 개인화·요약 고도화, 카페·티스토리 창작자 생태계도 강화 계획
- 4.기존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계정은 동일하게 유지
왜 중요한가?
카카오에서 분리된 다음이 브랜드를 전면에 되살리고 AI 포털로 재편을 공식화한 것으로, 국내 포털 시장에서 네이버 대항 AI 검색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가늠할 변곡점이다. 30년 브랜드 자산과 커뮤니티 생태계를 AI로 재활성화하는 전략의 시험대다.
포털 '다음'의 사명 변경과 '차세대 AI 포털'로의 전환 선언은 한국 IT 시장의 AI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기존 서비스 강점을 AI와 결합하여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는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포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포털 ‘다음(Daum)’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이엑스지(AXZ, 대표 이건수)가 ‘주식회사 다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에이엑스지는 지난 20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다음’으로의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회사와 대표 서비스의 브랜드를 일치시켜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데 목표를 둔다. 다음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업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개편하고, 검색·콘텐츠·커뮤니티 분야에서 축적한 서비스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포털 구축에 나선다.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나아가 이용자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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