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AI트랙터에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 기능을 쓸 수 있는 '에이모션 간편모드'를 추가하는 첫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난 7월 말 실시했다. 간편모드는 A-B 직선 주행, A-B 곡선 주행, A+ 방위각 주행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제공해 임차 농지나 소규모 필지처럼 사전 등록이 번거로운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에이모션'이 경작지 등록 후 고도 무인 자율작업을 지원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고객은 농지 규모와 목적에 맞춰 두 방식을 선택적으로 쓸 수 있게 됐다. 대동은 향후 기능을 선택형·구독형 서비스로 확대해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능이 향상되는 AI트랙터를 만들 계획이다.
-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을 쓸 수 있는 '에이모션 간편모드'를 첫 OTA 업데이트로 추가했다.
- •A-B 직선, A-B 곱선, A+ 방위각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지원한다.
- •임차 농지나 소규모 필지처럼 사전 등록이 번거로운 환경에 특히 유용하다.
- •향후 기능을 선택형·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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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트랙터 첫 무선 S/W 업데이트…현장 맞춤 기능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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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AI트랙터에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이모션(A-Motion) 간편모드’를 추가하는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에이모션 간편모드'는 농지 형태와 작업 방식에 따라 A-B 직선 주행, A-B 곡선 주행, A+ 방위각 주행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제공한다. A-B 직선 주행은 시작점과 도착점을 기준으로 평행한 직선 경로를 만들고, A-B 곡선 주행은 사용자가 한 차례 주행한 궤적을 바탕으로 농지 형태에 맞는 곡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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