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고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DSX 기반 소버린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지난달 발표한 55MW에서 3배 이상 확대된 200MW 규모로, 네이버는 장기적으로 1GW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투자는 네이버가 엔비디아 투자와 별도로 최소 90억달러 확정 자금을 확보하는 것 등을 전제로 하며, AI 팩토리에는 베라 루빈·블랙웰 플랫폼이 도입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방문을 계기로 발표됐고, 이해진 의장은 브룩필드 인프라 공급 계약과 함께 AI 팩토리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한국 소버린 AI 인프라 경쟁이 조 단위 투자 단계로 본격화했음을 보여준다.
- •엔비디아,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투자 계획 발표
- •AI 팩토리 규모 55MW→200MW로 3배 이상 확대, 장기적으로 1GW 목표
-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DSX 플랫폼—베라 루빈·블랙웰 도입 예정
- •투자는 네이버의 별도 최소 90억달러 확정 자금 확보 등이 전제 조건
- •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방문 계기로 발표—한국 국가 AI 전략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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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에 1.4조원 투자… 세종에 200MW 소버린 AI 팩토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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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가 네이버(NAVER)와 함께 한국의 소버린 AI 팩토리 인프라 확대 투자 계획을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를 통해 초기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구축 규모는 지난달 발표한 55메가와트(MW)보다 3배 이상 확대된 200메가와트(MW)로 늘어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규모를 1기가와트(G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방문을 계기로 발표된 이번 200메가와트 규모 확장 계획은 한국의 국가 AI 전략 추진을 크게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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