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의 2분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0.53%에서 0.52%로, 전체 연체율은 0.55%에서 0.53%로 각각 개선됐다. 농협은행은 2분기에만 부실채권 4506억원을 상·매각했으며, 이 영향으로 기업 연체율은 0.62%에서 0.58%, 중소기업 연체율은 0.73%에서 0.71%로 낮아졌다.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0.46%에서 0.48%까지 올라 2014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172.07%로 유지하며 손실흡수력을 확보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가계 한계차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 •2분기 NPL비율 0.53%→0.52%, 전체 연체율 0.55%→0.53%로 개선
- •2분기 부실채권 4506억원 상·매각(1분기 대비 84.1%↑)
- •가계대출 연체율 0.46%→0.48%, 2014년 이후 최고 수준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72.07%, 4대 은행 평균보다 약 26%p 높음
- •3월 AI 기반 신용감리시스템 도입해 부실 사전 포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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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정밀진단]⑤ 농협은행, 연체율 개선 뚜렷…3Q 초점은 가계부채
- 1.NH농협은행 2분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 0.52%·연체율 0.53%로 개선, 4506억원 부실채권 상·매각이 주요 요인
- 2.기업 연체율 0.62%→0.58%, 중소기업 0.73%→0.71%로 개선되었으나 한계차주 중심 신규연체는 증가
- 3.가계대출 연체율은 0.48%로 2014년 2분기(0.54%) 이후 최고치, 주택담보대출 중심 연체채권 증가
- 4.3월 AI 기반 신용감리시스템 도입해 과거 감리보고서 분석으로 우량차주 선별·부실가능성 사전포착
왜 중요한가?
부실채권 정리로 기업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지만 주담대 중심 가계 연체율이 1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어, 하반기 리스크 관리의 초점이 기업에서 가계 부문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NH농협은행의 2분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이 나란히 낮아졌다. 4506억원의 부실채권을 상·매각하면서 기업과 중소기업 연체율도 개선됐다. 반면 중소기업·소기업 등 한계차주의 신규 연체는 늘었고 가계 연체율은 0.48%까지 올랐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채권이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건전성 관리의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고정이하여신은 1분기 말 1조7767억원에서 2분기 말 1조7890억원으로 123억원(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여신이 337조8202억원에서 342조2243억원으로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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