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전지박(이차전지용 동박) 부문이 북미 EV·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증가에 힘입어 63% 급증한 7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외형 확장을 이끌었고, OLED 부문은 비수기와 모바일 수요 조정으로 15% 감소한 269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3분기부터 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와 CATL 등 고객사 양산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이사회에서 보유 자사주 전량(보통주 5046주·우선주 2076주) 소각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한다.
- •2분기 매출 1019억원(+31%),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적자 지속이나 전분기(-324억원)보다 개선
- •전지박 매출 750억원(+63%)…북미 EV와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가 성장 견인
- •OLED 매출 269억원(-15%), 비수기·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모바일 수요 조정 영향
-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3분기부터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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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하반기 수익성 반등 기대…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 1.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매출 1019억원(전년대비 +31%),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적자 지속
- 2.전지박 매출이 750억원으로 63% 급증—북미 EV와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가 견인
- 3.OLED는 비수기·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269억원(-15%), 동박 사업은 매각도로 중단사업 분류
- 4.보통주 5046주·우선주 2076주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취득원가 3671만원)
왜 중요한가?
전기차 수요만으로 설명되던 전지박 수요에 AI 데이터센터용 ESS라는 새 축이 붙은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자사주 소각은 인적분할 당시 단수주 물량으로 규모가 작아, 실질 효과보다 상법 개정 대응 성격이 강하다.
본문 미리보기
솔루스첨단소재가 이차전지용 전지박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외형 확장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전지박 호조로 2분기 매출 성장26일 금융감독원 전자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잠정) 매출 1019억원,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다.판매 확대 및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778억원) 대비 31%, 전분기(881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소폭 늘었다. 직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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