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상체 플랫폼과 대동의 자율주행 하부 구동체를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이 완성돼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대동은 자율주행·작물 인지 등 농작업 AI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팔과 정밀제어·디지털트윈 기술을 각각 담당하며, 2028년 전남 '4세대 AI 온실'에 핵심 로봇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농업 로봇 시장이 2025년 177억달러에서 2030년 56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로봇·농업 전문기업 간 협업이 상용화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 •대동-레인보우로보틱스, 농업용 휴머노이드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 협약 체결
- •레인보우로보틱스 상체 플랫폼 + 대동 하부 구동체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 완성, 토마토 수확 테스트 중
- •2028년 전남 국가 농업 AX '4세대 AI 온실'에 핵심 로봇으로 투입 목표
- •CES 2025 딸기 수확로봇을 발전시킨 모델로, 예찰·적엽·수확·운반 등 다양한 작업 지향
- •글로벌 농업 로봇 시장, 2025년 177억달러→2030년 563억달러로 연 26% 성장 전망(마켓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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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 로봇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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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정호)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AGROID)'의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 부사장, 대동로보틱스 강성철 대표이사, 대동에이아이랩 최준기 대표이사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이사, 장윤혁 GCO 등 양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대동그룹은 올해 초부터 인공지능(AI) 온실에 필요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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