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중국 체리그룹과 자동차를 넘어 반도체·로봇·원자재·철강 등 다양한 산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KGM은 2일 체리자동차와 75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렉스턴 헤리티지를 잇는 중형 D세그먼트 SUV 'SE10'을 2027년 출시할 계획이다. 곽 회장은 자율주행·ADAS·소프트웨어·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미래차 핵심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TF 구성 시기와 참여 계열사 등 구체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KGM-체리 협력이 그룹 차원의 산업 협력으로 확장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 •KG그룹-체리그룹, 반도체·로봇·원자재·철강 등 협력 검토 TF 구성 발표
- •KGM, 체리자동차와 75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 •렉스턴 계승 D세그먼트 SUV 'SE10' 2027년 출시 계획
- •자율주행·ADAS·소프트웨어·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미래차 분야로 협력 확대 구상
- •TF 구성 시기·참여 계열사 등 실행 계획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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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 회장 “中 체리와 TF, 반도체·로봇 협력 검토”[현장+]
- 1.곽재선 KG그룹 회장, 중국 체리그룹과 반도체·로봇·원자재·철강 협력 TF 구성 발표
- 2.KGM,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 3.양사 공동개발 중형 SUV 'SE10' 2027년 출시 계획, 자율주행·ADAS로 협력 확대
- 4.TF 구성 시기·참여 계열사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은 미공개
왜 중요한가?
KGM-체리 간 자동차 공동개발 협력이 7500만 달러 투자 유치와 함께 그룹 차원의 반도체·로봇 협력 검토로 확대되는 국면이다. 23년 연속 중국 수출 1위인 체리의 자본과 기술이 한국 제조업 밸류체인에 들어오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기사는 KG그룹이 중국 체리 그룹과 반도체,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한국의 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은 이러한 국내 대기업의 해외 기술 협력 동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 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 방향과 함께, 관련 분야의 새로운 시장 기회나 기술 파트너십 형성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중국 체리그룹과 자동차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로봇, 원자재, 철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KGM)와 체리자동차 간 협력 관계를 KG그룹과 체리그룹 차원의 사업 협력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곽 회장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KG모빌리티-체리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곽 회장은 "KGM은 2024년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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