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3일 장중 급등하면서 오전 10시28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5.80포인트(6.41%) 오른 1257.3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38.12포인트(3.13%) 상승한 1252.72를 기록해 발동 기준을 충족했다. 사이드카는 선물·현물 가격 급등락 시 프로그램매매가 변동성을 키우는 것을 막는 장치다. 지난달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될 만큼 극심했던 국내 증시 변동성이 8월 첫 거래일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3일 오전 10시28분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150선물 1257.30(+6.41%), 코스닥150 현물 1252.72(+3.13%)로 발동 기준 충족
- •지난달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된 데 이어 8월 첫 거래일에도 안전장치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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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1.3일 오전 10시28분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매수 사이드카' 발동
- 2.코스닥150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6.41% 급등한 1257.30, 현물지수도 3.13% 상승
- 3.지난달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된 데 이어 8월 첫 거래일에도 안전장치 작동
왜 중요한가?
지난달 3조달러 규모 글로벌 기술주 폭락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과 급반등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성 국면임을 보여주는 지표성 이벤트다. 선물이 6% 이상 튀며 안전장치가 발동될 만큼 수급이 한 방향으로 쏠리고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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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닥이 장중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8초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1181.50보다 75.80포인트(6.41%) 오른 1257.30을 기록했다.코스닥150도 전 거래일 종가 1214.60보다 38.12포인트(3.13%) 상승한 1252.72로 집계됐다.코스닥150선물과 현물지수가 발동 기준을 충족하면서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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