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주가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연속된 긍정 평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이 2조3,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너스는 '비중 확대'와 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하며, 성장률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기준으로는 스페이스X가 대형 AI 기업들보다 오히려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2분기 기준 AI 부문 매출(25.6억달러)이 우주 부문(9.6억달러)을 넘어섰고, 모건스탠리는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에 가장 높은 가치(주당 165달러)를 부여했다. 향후 주가 변수로는 10월 말~11월 초로 예상되는 스타십 15차 시험비행의 성공 여부가 꼽힌다.
- •스페이스X 시가총액 2조3,000억달러 돌파,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 •모건스탠리, 성장조정 밸류에이션 기준 스페이스X가 대형 AI 비교군보다 약 40% 저평가로 분석
- •2분기 AI 부문 매출 25.61억달러로 우주 부문 9.62억달러를 첫 추월
- •모건스탠리,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에 주당 165달러로 최고 가치 부여
- •10월 말~11월 초 예정된 스타십 15차 시험비행이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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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몸값 2.3조달러에도 "여전히 저평가"…모건스탠리 목표가 300달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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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스페이스X 주가가 투자은행들의 잇단 목표가 제시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식은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1.22% 오른 173.1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정규장에서는 7.63% 상승한 171.09달러에 마감했다.이번 상승의 직접 배경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연속된 긍정 평가다.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너스는 5일 스페이스X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과 300달러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그는 스페이스X가 대형 AI 기업들과 단순 밸류에이션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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