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트코인이 바이낸스 기준 전날 대비 1.66% 내린 6만3926달러에 거래되며 6만4000달러선을 밑돌았고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2.33%, 2.32% 하락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만 약 5521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 중 88.37%가 롱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1690개를 1억860만달러에 매각하고 보통주 매도로 6억5310만달러를 조달해 달러 준비금을 46억5000만달러로 늘렸으며, 이에 따라 보유 비트코인은 84만447개로 줄었다. 시장의 관심은 향후 금리 경로를 좌우할 12일 미국 7월 CPI 발표에 쏠려 있다.
- •비트코인 바이낸스 기준 6만3926달러(-1.66%), 이더리움·리플도 동반 하락
- •24시간 비트코인 포지션 청산 약 5521만달러, 88.37%가 롱 포지션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690개 매각·보통주 매도로 달러 준비금 46억5000만달러로 확대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84만447개로 감소, 평균 매입가 7만5385달러
- •12일 발표될 미국 7월 CPI가 향후 금리 경로 가름할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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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000달러 하회…시장 시선은 美 7월 CP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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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 아래로 밀리면서 주요 디지털자산과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하며 현금 확보에 나선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12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쏠리고 있다. 11일 오전 8시1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80% 하락한 904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66%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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