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TSMC가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반도체 설계부터 테이프아웃까지의 생산성을 높이는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캘리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설계 규칙 검사(DRC) 오류를 자동으로 식별·수정하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했으며, Fuse EDA AI System과 AI Agent를 통해 장시간 자율 실행되고 자체 검증이 가능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3D IC 설계를 위한 TSMC-SoIC·CoWoS-L 지원과 TSMC A14·A16·N3C 등 첨단 공정 노드에 대한 인증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설계 복잡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에이전트를 통해 엔지니어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 설계 수렴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도다.
- •캘리버 기반 AI 에이전트로 DRC 오류를 지능적으로 식별·수정
- •Fuse EDA AI System·Agent로 자율 실행·자체 검증 가능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구현
- •TSMC-SoIC, CoWoS-L 등 3D IC 설계 지원 및 TSMC A14 공정 인증 진행
- •Solido Simulation Suite 등으로 아날로그·RF·메모리 검증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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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TSMC,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고도화...공동 혁신 통해 설계부터 테이프아웃까지 생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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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TSM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및 첨단 반도체 설계 지원 분야의 혁신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pen Innovation Platform, OIP) 생태계에서 구축해 온 오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설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사의 공동 고객이 생산성을 높이고 설계 주기를 단축하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설계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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