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4일 오전 바이낸스에서 5.26% 오른 8만1184달러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8월 CPI가 물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하루 전 약 70%에서 50.2%로 낮아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6%로 내려왔고 달러인덱스는 99를 밑돌았다. 스트래티지(17%↑), 로빈후드(16%↑), 코인베이스(10%↑) 등 디지털자산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만 8월 서비스업 PMI가 예상치를 웃돌아 물가 압력이 여전히 남아있어 향후 물가 지표와 연준 결정이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 •비트코인, 바이난스에서 5.26% 상승한 8만1184달러 기록, 24시간 청산 약 5억 4974만달러
- •월러 연준 이사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전망 약 70%에서 50.2%로 하락
- •10년물 국채금리 4.76%, 달러인덱스(DXY) 99 미만으로 하락하며 위험자산 심리 개선
- •스트래테지(17%)·로빈후드(16%)·코인베이스(10%) 등 관련주 동반 급등
- •8월 서비스업 PMI 55.4로 예상치 상회, 물가 압력은 여전히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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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5%대 급등…관련주도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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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나 디지털자산과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4일 오전 8시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4.09% 상승한 1억107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5.26% 오른 8만118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4.80% 상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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