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장비 기업 에이디에스테크가 2008년 입사 후 영업을 총괄해 온 홍성일 영업담당 총괄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박성재 부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존 송광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연구개발을 전담하고 이경재 연구소장은 CTO로 승진했다. 에이디에스테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78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수주액보다 62% 늘었으며, 엔비디아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등으로부터 공동패키징광학(CPO) 차세대 생산 설비를 잇달아 수주한 결과가 반영됐다. 레이저·렌즈·광섬유를 나노미터 단위로 정렬하는 액티브 얼라인먼트 장비를 만드는 이 회사는 브로드컴, 마벨, 루멘텀 등으로 고객사를 넓혀 CPO 양산 시장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 •홍성일 신임 대표 선임, 박성재 부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 789억원, 전년 연간 수주액 대비 62% 증가
-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CPO 차세대 생산설비 잇달아 수주
- •브로드컴·마벨·루멘텀 등으로 고객사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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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에스테크, 홍성일 대표 선임…"CPO 장비 영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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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장비 기업 에이디에스테크(ADS Tech)가 홍성일 영업담당 총괄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수주 강화에 나선다.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디에스테크는 모회사 성호전자와 겸직 중인 박성재 부회장이 경영 총괄을, 홍 신임 대표가 영업 총괄을 맡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홍 신임 대표는 2008년 입사 후 2020년부터 영업을 총괄하며 엔비디아 자회사 멜라녹스 등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기존 경영진인 송광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연구개발(R&D) 부문을 전담하며, 이경재 연구소장은 최고기술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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