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장호 교수와 육사 이한솔 교수 연구팀이 계층화 분석법(AHP)을 활용해 학습자 관점에서 전통적 코퍼스 기반 언어학습 도구(BNC)와 챗GPT 기반 도구의 교육 효과성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문장 이해도, 의미·구문 학습 관련성 등 6개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챗GPT 기반 도구의 종합 선호도(0.726)가 전통 도구(0.274)보다 약 2.6배 높았으며, 특히 '독립적 사용의 접근성' 항목에서는 3.76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생성형 AI의 편의성과 자율 학습 용이성이 학습자 선호를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이번 결과가 학습자 인식에 기반한 만큼 실제 학습 성과를 측정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 6월 국제학술지 'ReCALL'에 게재됐다.
- •중앙대·육사 교수팀, AHP 기법으로 챗GPT 기반 언어학습 도구와 전통 코퍼스 도구(BNC) 비교
- •종합 선호도 챗GPT 도구 0.726 vs 전통 도구 0.274, 약 2.6배 격차
- •'독립적 사용 접근성' 항목에서 챗GPT 도구가 3.76배 높은 점수
- •연구팀, 실제 학습 성과 검증을 위한 후속 실험 필요성 강조
- •연구 결과는 지난 6월 국제학술지 ReCALL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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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장호-육사 이한솔 교수팀, 학습자 다차원 평가로 생성형 AI 언어학습 도구의 탁월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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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이장호 교수와 이한솔 육군사관학교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학습자들이 중시하는 평가 기준을 실증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적 코퍼스 기반 학습 도구와 생성형 AI 기반 학습 도구의 교육적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비교·검증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이 언어 교육 분야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학습자가 실제 언어 자료를 직접 탐구하며 언어의 규칙과 쓰임을 발견해 나가는 ‘데이터 기반 학습(Data-Driven Learning, DDL)’ 분야에서도 생성형 AI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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