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당초 목표 2000억원을 62.5% 상회한 3250억원 규모의 AI 글로벌 펀드 결성을 확정했다. 산업은행이 앵커 LP인 1호 조합(2251억원)과 국민연금이 앵커인 2호 조합(999억원)으로 분할 운용하되, 의사결정과 투자전략은 단일 펀드처럼 일체화한다. 운용사 출자금(GP커밋)은 약정액의 5%에 육박하는 16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7.1%에 달해 책임 운용 의지를 보였다. AI 반도체·데이터센터 인프라, 알고리즘 모델, 응용 서비스, AI 전환(AX) 분야에 투자하며, 노타(최대 65배)·S2W(21배) 등 회수 성과를 앞세워 누적 AUM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 •목표 2000억원을 넘어 3250억원으로 결성…1호(산은 앵커, 2251억원)·2호(국민연금 앵커, 999억원) 분할
- •GP커밋 160억원으로 자기자본(938억원)의 17.1%를 출자해 책임 운용 강조
- •산은 'AI 코리아 펀드' 중형 리그 GP 선정 후 IBK·KIF·우정사업본부·행정공제회 등 LP 대거 유치
- •AI 반도체·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델, 응용 서비스, AI 전환(AX) 등 투자…최동열 투자부문 대표가 총괄
- •노타 최대 65배·S2W 21배 회수 성과, 누적 AUM 1조6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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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목표 훌쩍 넘겼다…스톤브릿지, 3250억 AI펀드 조성
- 1.스톤브릿지벤처스가 목표 2000억을 62.5% 초과한 3250억원 AI글로벌펀드 결성 완료
- 2.1호(2251억) 앵커LP는 산업은행, 2호(999억)는 국민연금…GP커밋 160억으로 약 5% 출자
- 3.AI 반도체·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델, 응용서비스, AX 등 AI 생태계 전반에 투자 예정
- 4.노타 65배·S2W 21배 회수 성과 보유, 이번 펀드로 누적 AUM 1조 6000억원 돌파
왜 중요한가?
산업은행 'AI 코리아 펀드'발 정책자금에 국민연금·연기금이 대거 가세하며 국내 AI 벤처 투자 실탄이 목표 대비 크게 불어난 사례다. 국내 AI 스타트업(반도체·인프라·AX)에 흘러들 대형 자금줄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생태계 파급이 크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3250억 원 규모의 AI 글로벌 펀드를 조성한 것은 국내 투자 시장의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합니다. 이는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 유입 확대와 더불어 한국 벤처캐피탈의 글로벌 AI 투자 역량 강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글로벌 펀드 조성을 확정하고 자금 운용에 나선다. 당초 목표였던 2000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자금을 모은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동일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2개의 투자조합으로 분할해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2251억원)'과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999억원)'의 설립을 완료했다. 두 기구의 약정총액 합계는 3250억원이다. 1호 조합의 주축 출자자(앵커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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