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가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을 '공공나노팹센터'로 지정하고 29일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현판식과 민·관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8월 개정 나노기술개발촉진법으로 지정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정 기관은 정부 출연 재정 지원과 공유재산 사용 특례를 받는다. 두 기관은 첨단 공정장비·클린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지원,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를 수행하고 산·학·연 공동 활용 체계를 확대한다. 나노팹 통합정보시스템 '모아팹'으로 분산된 인프라도 연계한다. 나노기술이 반도체·AI·이차전지·양자 등 국가 전략기술의 기반인 만큼, 나노팹 인프라가 기술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제도화되는 흐름이다.
- •나노종합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이 5월 공공나노팩센터로 신규 지정, 29일 현판식 개최
- •개정 나노기술개발촉진법 근거로 정부 출연 재정 지원과 공유재산 사용 특례 적용
- •연구개발 지원·기술 실증·사업화 연계 수행, 산학연 공동 활용 체계 확대
- •나노팬i 통합정보시스템 '모아팬i'으로 전국 분산 인프라 연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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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나노팹센터 본격 가동… R&D 핵심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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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정부가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을 국가 나노 연구개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를 산·학·연 공동 활용 체계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29일 경기도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린 '공공나노팹센터 현판식'에 참석하고 공공나노팹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지난 5월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공공나노팹센터'로 신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현판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박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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