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 주도의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로 선정돼, AI 기반 신소재 개발 플랫폼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는 딜리버리 파트너를 맡는다. 이 협력체에는 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48개 글로벌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원하는 소재 특성을 입력하면 AI가 후보 물질을 생성·검증한다. 핀란드 케미라는 이 플랫폼으로 300조개 분자구조를 탐색해 신소재 후보 20개를 도출하고 개발 기간을 수년에서 6개월로 줄였다. 국내 기업은 고가 연구장비나 대규모 AI 인프라 없이도 글로벌 연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반도체·화학·에너지 분야 소재 개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 •LG CNS, 커스프AI 주도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 선정…플랫폼 딜리버리 파트너로 국내 도입·운영·유지보수 담당
- •협력체에 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48개 글로벌 기업·연구기관 참여
- •케미라, 플랫폼으로 300조개 분자구조 탐색해 신소재 후보 20개 도출…개발 기간 수년→6개월 단축
- •커스프AI는 제프리 힌턴 자문, 제프 베이조스 투자로 최근 6800억원 유치, 기업가치 4조원 평가
- •고객사 데이터는 전용 서버에 격리되고 AI 학습에 재사용되지 않으며, 개발 신소재 특허는 의뢰 기업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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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엔비디아·메타 손잡고 국내 신소재 AX 가속화
- 1.LG CNS, 커스프AI 주도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로 선정
- 2.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48개 글로벌 기업·연구기관 참여 신소재 개발 연합
- 3.케미라는 플랫폼으로 300조개 분자구조 탐색해 후보 20개 도출, 개발 기간 수년→6개월 단축
- 4.LG CNS는 딜리버리 파트너로 국내 기업 플랫폼 도입·운영·유지보수 지원
왜 중요한가?
국내 제조·소재 기업이 자체 AI 인프라 없이도 글로벌 연구 데이터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신소재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반도체·화학·에너지 산업의 R&D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AX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LG CNS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에 나선다. 글로벌 연구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결합한 플랫폼을 국내 기업에 제공해 제조·소재 분야의 인공지능전환(AX)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메타 등 48개 기업 참여LG CNS는 27일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의 창립멤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는 AI와 화학, 소재, 컴퓨팅 인프라 분야 기업·연구기관이 신소재 개발 혁신을 위해 구성한 글로벌 연합이다. 엔비디아와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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