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 사고의 국정원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출 원인은 플랫폼 API에 비공개 정보가 포함된 채 암호키까지 함께 노출된 것으로, 이메일과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 등 합격자 5,000명의 정보가 국내 IP 39개를 통해 유출됐다. 중기부는 API 전면 점검과 암호화 강화, 비정상 접근 탐지 고도화 등 보안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개인정보 보유·파기 기준을 회원 유형별로 차등화하기로 했다. 아이디어 보호를 위해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아이디어 임치 지원을 확대하며, 피해신고센터에는 총 8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 •국정원 합동조사, 유출 원인은 API 비공개정보 노출+암호키 동시 유출
-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심사ud3c9·아이디어 요약본 유출, 접근 시도 IP 39개
- •API 전면 점검·암호화 강화·비정상접근 탐지 등 보안체계 개편
- •개인정보 보유기간을 회원 유형별 차등화, 아이디어를 개인정보 준하는 정보로 관리
- •피해신고센터 87건 접수, 아이디어 도용 의혹 2건은 사실무근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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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 조사 결과 발표…"보안 전면 개편·피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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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플랫폼 보안체계 전면 개편과 함께 창업 아이디어 보호 및 피해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중기부는 31일 브리핑을 통해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보안 취약점 개선과 개인정보 관리체계 개편, 피해자 구제 방안을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보 유출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일부 API에 비공개 정보가 포함돼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웹 크롤링 등을 통해 API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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