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12일 양재 본사에서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해온 전사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성과를 공개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 Pro'는 지난 7월 기준 3만명 이상이 사용 중이며, 이는 일반·연구직의 약 80%에 해당한다. 제조 현장의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는 연간 52.4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대차 정렬 최적화 기술'은 생산 중단 시간을 약 86% 줄였으며, 고객 리뷰 대응 자동화로 처리 시간이 건당 3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데이터·AI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로보틱스 등 물리적 세계와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혁신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 Pro' 7월 기준 사용자 3만명 돌파, 일반·연구직 약 80% 활용
-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로 글로벌 70여개 공장에서 연간 52.4억원 비용 절감
- •'대차 정렬 최적화 기술'로 생산 중단 시간 약 86% 감소
- •정비 지원 AI로 정비 대응 시간 약 42% 단축, 고객 리뷰 처리 시간 35분→15분으로 단축
-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E-FOREST: POLARIS' 구축, 향후 피지컬 AI 영역까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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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사 DX·AX 여정과 성과 공개... 선제적 DX 완료로 전 사업 영역 AI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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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양재 본사(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전환(AX) 성과 발표회(Beyond AI, Transforming the Way We Work)’를 개최하고,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전사 디지털 전환(DX) 및 AX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이날 행사는 AI 기술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현대차그룹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AX 기반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와 이를 토대로 전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AX 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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