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스맥오버 리튬(스탠다드 리튬·에퀴노르 합작법인)과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2029년부터 10년간 미국산 탄산리튬 8만톤을 확보한다. 아칸소주에서 염수 직접추출(DLE) 기술로 생산되는 이 물량은 500㎞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약 180만대 분량이며,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생산 확대에 맞춰 원료 조달까지 현지화하는 조치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ESS 매출은 전년 대비 4.6배 늘어 전체 매출의 20%대 후반을 차지했고, 신규 ESS 수주도 3조원을 넘었다. 회사는 연말까지 북미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ESS 생산능력의 약 80%를 북미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 •스맥오버 리튀과 2029년부터 10년간 탄산리튀 8만톤 장기 공급계약 체결
- •아칸소주에서 DLE(직접리튀추출) 기술로 생산, 탄소배출·환경부담 절감
- •상반기 ESS 매출 전년대비 4.6배 증가, 신규 수주 3조원 돌파
- •연말까지 북미 LFP 배터리 생산능력 50GWh 이상으로 확대 계획
- •글로벌 ESS 생산능력 약 80%를 북미에 집중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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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10년간 美 탄산리튬 8만톤 확보…북미 LFP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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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산 탄산리튬 8만톤을 확보한다.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확대에 맞춰 원료 조달까지 현지화하며 북미 공급망을 강화한다. 2029년부터 10년간 8만톤…美 아칸소서 조달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가 세운 합작법인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양산을 시작하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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