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노용만 교수 연구팀이 멀티모달 AI가 열화상·엑스레이 등 특수 센서의 물리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DNA(Diverse Negative Attributes)' 기술과, 시각·청각 정보가 뒤섞여 발생하는 환각을 줄이는 '감각 혼선 방지(MAD)' 기술을 개발했다. 두 기술 모두 대규모 재학습 없이 기존 AI에 적용할 수 있어(Training-free), 어둠이나 연기 속에서도 사물을 정확히 인식하고 영상만으로 소리를 지어내는 오류를 줄인다. 자율주행차, 화재 현장 구조 로봇, 공항 엑스레이 보안검색, CT·MRI 등 의료영상 분석 등 실제 산업 현장의 AI 신뢰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CVPR 2026에서 발표됐고 DNA 기술은 IEEE Transactions on Image Processing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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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쟁급뭐 없이 기존 말티모될 AI에 바로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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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안 들리는데 들린다' 우기는 시대 끝낸다...KAIST, AI의 감각 혼선과 환각 줄이는 핵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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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안 들리는데 들린다", "없는데 있다"고 우기는 시대가 끝난다. KAIST 연구진이 AI가 여러 감각 정보를 스스로 구분하고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환각’을 줄이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의료 AI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구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노용만 교수 연구팀이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MLLM, 텍스트와 이미지·소리 등 여러 정보를 함께 이해하는 AI)의 감각 혼선을 줄이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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