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와 9월 1~2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을 열고,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를 함께 키우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핵심은 양 기관 교수가 박사후연구원을 공동 선발·지도하는 'KAIST-Caltech 글로벌 연구 펠로우(KCGRF)' 프로그램으로, KAIST의 AI·자율화 연구역량과 Caltech의 기초과학 역량을 결합해 미래 화학 분야 연구주제를 개척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 3월 체결한 학술·연구협력 MOU를 바탕으로 KAIST의 자율화 실험실을 Caltech 연구진과 공동 활용하고 대학원생 단기 상호 방문도 추진하며, AI for Chemistry·자율화 실험실·지속가능 순환화학 등을 워크숍 핵심 주제로 다뤘다.
- •KAIST-Caltech, 제1회 분자과학·화학혁신 공동 워크숫 9월 1~2일 개최
- •양 기관 공동 박사후연구원 선발·지도 'KCGRF' 프로그램 중점 논의
- •KAIST의 AI·자율화 연구역량과 Caltech 기초과학 역량 결합 추진
- •2026년 3월 학술·연구협력 MOU 체결, KAIST 자율화 실험실 공동 활용 추진
- •대학원생 단기 상호방문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인적·학술 교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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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칼텍, 연구 넘어‘인재도 함께 키운다’…글로벌 공동지도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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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KAIST(총장 배충식)는 1일부터 2일까지 Caltech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1st KAIST-Caltech Joint Workshop on Molecular Science and Chemical Innova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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